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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폴리스 섭취자(치약/비누/화장품 이용자) 연령대 및 성별 :

=> 36살 아줌마

2. 프로폴리스 섭취(치약/비누/화장품 이용) 기간 :

=> 목욕비누  4번

3. 프로폴리스 섭취(치약/비누/화장품 이용) 목적 :

=> 제 피부가 작년 봄 부터인가요..

햇볕 알러지가 생기면서 시원하게 때를 못밀어요

원래 목욕탕에 가는걸 좋아하지 않고..매일 샤워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시원하게 밀고 싶은데 때만 밀면 알러지 있는 부분이 심하게 빨개지고

부풀기도 하고 많이 간지럽습니다..

하루에도 두번씩 샤워하시는 울 신랑은 제가 아껴쓰라구 두번밖에 못쓰게 했는데

이렇게 좋은거 혼자 쓴다구 투덜투덜..미안 여보^^

아토피 있는 울 아들 딸은 캐모마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큰딸은 학교 다니고 운동을 하다보니 늘  땀 범벅이라

목욕비누로 해주니 피부가 뽀득뽀득하다구 좋아하네요.

제 딸도 절 닮아 때미는걸 싫어해서리

목욕비누 쓰더니 때 개운하구 뽀득뽀득하다구 좋아하네요.

비누 사용 후 로션을 발라주신 촉촉할 듯

전 좀 알러지 부위가 민감해서인지 꼭 발라줘야하겠더라구요..

첨 사진이 지금현재의 제 팔이구요..

사진 나열이 좀 엉망이죠

오늘 넘 더워요 울산이라 아침 온도 30도 최악의 조건속에서 작업중 이라

마지박이 비누와 프로미아 사용전입니다..

울 아들 프로미아 크림을 제 팔에 살짝 투자햇어요..

좋긴 한데 아들 얼굴보면 아껴 써야할듯..

아토피 관리 넘 힘들어요. 요즘처럼 날 덥고 습하구 어린이집에서 툭하면 물놀이 하구

로션두 안 바르고 땡볕에..........

안 보낼수도 없고 친구들 다 하는데 울 아들만 못하면 그것도 속상학해서 그냥 보냅니다..

집에 오면 씻기고 무조건 프로미아 크림 듬뿍 특히 왼쪽 눈 위랑 왼쪽 눈 아래부분

윗부분이 더 피부가 약해서인지 쉽게 부풀어 오름..

그래도 프로미아가 있어 그나만 작년보다 좋은상태..

갑자기 쌩뚱 맞은 프로미아 크림

암튼 병행해서 쓰고 있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원터솔루션은 매일입니다..

에어컨 없는 우리집..딸이 에어컨에 예민해서리  선풍기 두대로 삽니다

작은 공간에서 오래동안 에어컨 바람쐬면 

코가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고해서..(넓은 공간은 상관없던데)

차탈때도 제대로 틀기 힘드네요..차에 음이온을 따로 사서 장착해서 그나마 틀수 있지요

예민한 아이들이라

마음도 노력도 돈도 몇배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아빠가 무더위 속에서 투잡중)

4. 프로폴리스의 항균 항산화 작용으로 변화된 점 또는 기타 의견 :

=> 습도가 높은 날이라 비누 보관을 잘 해야할것 같아요  비누 홀더 강추합니다

목욕비누라 그런지 많이 쓰게 되네여

사이즈가 좀 컸으면 합니다..

< 맨 위 사진이 사용 후 사진입니다. >

< 맨 아래 사진이 사용 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