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약, 내 아이라면 먹이지 않을 겁니다."
- 이안 폴 박사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병원)
KBS <다큐프라임> 이 대한민국 부모들을 충격 속에 빠뜨렸다.
감기 증상이 있다며 국내 병원 7곳에서 진료를 받은 결ㄹ과 적게는 2일부터 최대ㅐ 10일에 이르는 감기약을 처방한것.
반면 영국, 미국 등 외국의 의료진에게 국내에서 청방한 약품과 청방 목록을 보여주자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했다.
" 내 아이라면 절대 먹이지 않을 겁니다."
감기 항생제 처방율 세계 1위, 엄마의 잘못된 치료 습관이 아이 건강에 치명적!
외국에서는 쉬면 낫는다는 감기에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약물 처방이 내려진다.
이런 사회 분위기 탓에 현명한 부모조차도 병원 항생제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낫게 하려고 쓴 감기약이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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